업무용 엑셀 핵심 함수 실기 및 실무 응용 필수 체크리스트

EXCEL PRACTICAL CHECKLIST

업무용 엑셀 핵심 함수 실기 및 실무 응용 필수 체크리스트

조건 계산 · 데이터 조회 · 날짜 처리 · 텍스트 정리 · 오류 점검까지 한 번에 정리

업무용 엑셀 실력은 함수를 많이 외우는 것보다 주어진 업무에서 어떤 함수가 필요한지 판단하고 정확한 범위와 조건을 지정하는 능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매출 집계, 고객정보 조회, 재고관리, 근태표, 월별 보고서처럼 자주 사용하는 업무를 기준으로 SUMIFS·COUNTIFS·IF·XLOOKUP·날짜·텍스트 함수의 역할을 구분하고, 상대참조와 절대참조, 오류 처리까지 함께 연습해야 실제 문서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조건 계산
🔎 데이터 조회
📊 실무 응용

➕
집계 함수
SUMIFS·COUNTIFS 조건별 합계와 건수를 계산합니다.
🔀
논리 함수
IF·AND·OR 업무 조건에 따라 결과를 구분합니다.
🔍
조회 함수
XLOOKUP·VLOOKUP 코드에 맞는 정보를 찾아옵니다.
📅
날짜·문자
DATE·TEXT·TRIM 보고용 데이터를 정리합니다.

업무용 엑셀 함수 실기 전 기본 체크사항

엑셀 함수 실기에서 가장 먼저 익혀야 하는 것은 함수 이름 자체가 아니라 셀과 범위를 정확하게 읽는 방법입니다. SUMIFS나 XLOOKUP처럼 활용도가 높은 함수를 알고 있어도 범위를 한 행 잘못 지정하거나 고정해야 할 셀을 고정하지 않으면 복사 과정에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함수 학습과 셀 참조 학습을 분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참조는 수식을 다른 셀로 복사했을 때 참조 위치가 함께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행의 수량과 단가를 곱하는 수식을 아래쪽으로 복사할 때 유용합니다. 반대로 모든 행에서 하나의 세율이나 기준값을 계속 참조해야 한다면 해당 기준 셀을 절대참조로 고정해야 합니다.

절대참조는 행과 열을 고정하여 수식을 복사해도 기준 위치가 바뀌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A$1`처럼 행과 열을 모두 고정할 수도 있고 `$A1`, `A$1`처럼 필요한 부분만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실기에서는 함수를 작성한 뒤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보다 수식을 한두 셀 복사해 참조 위치가 의도대로 변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유용합니다.

데이터 형식도 중요합니다. 화면에 숫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텍스트로 저장된 값이 있고, 날짜처럼 보여도 날짜값으로 인식되지 않는 데이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회 함수에서 분명히 같은 코드처럼 보이는데 값을 찾지 못하거나 합계에서 일부 데이터가 빠진다면 표시 모양뿐 아니라 실제 데이터 형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업무에서는 원본 데이터를 직접 수정하기 전에 사본이나 별도의 작업 열을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백 개 이상의 데이터에 함수를 적용할 때는 첫 행의 결과만 보고 전체 수식을 확정하지 말고 중간과 마지막 부분까지 표본을 골라 결과를 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항목 실기·실무 체크사항
상대참조 수식 복사 시 참조 위치가 이동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절대참조 고정 기준값이나 기준표의 범위를 정확하게 고정합니다.
데이터 형식 숫자·텍스트·날짜가 의도한 형식으로 저장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범위 제목 행이나 합계 행이 계산 범위에 잘못 포함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검수 첫 행뿐 아니라 중간·마지막 데이터에서도 결과를 확인합니다.

💡 실기 핵심: 함수를 입력하기 전에 결과를 표시할 셀 → 계산할 범위 → 조건을 확인할 범위 → 고정해야 할 기준을 먼저 찾으세요. 함수 오류의 상당수는 함수 이름보다 범위와 참조 위치를 잘못 지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SUMIFS·COUNTIFS 조건 집계 함수 체크리스트

업무용 문서에서 매우 자주 필요한 작업이 조건에 맞는 데이터만 합산하거나 개수를 세는 것입니다. 부서별 매출, 담당자별 계약금액, 특정 기간의 주문건수, 완료된 업무의 수처럼 원본 데이터 전체가 아니라 조건에 맞는 값만 계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UMIF는 하나의 주요 조건을 기준으로 합계를 계산할 때 활용할 수 있고, SUMIFS는 여러 조건을 동시에 적용할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팀이면서 완료 상태인 거래의 금액만 합산하려면 조건 범위를 각각 지정해 계산할 수 있습니다.

SUMIFS를 사용할 때 초보자가 자주 혼동하는 부분은 합계를 낼 범위와 조건을 검사할 범위입니다. 금액을 더해야 하는데 부서 열을 합계범위로 지정하거나 조건범위들의 크기가 서로 다르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수식을 작성하기 전에 ‘무엇을 더할 것인가’와 ‘어느 열에서 조건을 검사할 것인가’를 분리해서 생각하면 좋습니다.

COUNTIF와 COUNTIFS는 금액의 합계가 아니라 조건에 맞는 데이터의 개수를 확인할 때 활용합니다. 미처리 문의 건수와 결근 횟수, 특정 상품 주문건수처럼 ‘몇 건인가’가 필요한 업무에서 유용합니다. 합계와 개수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날짜 조건을 사용할 때는 날짜가 실제 날짜값으로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정 월의 데이터를 집계한다면 단순히 화면에 표시되는 월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시작일 이상과 다음 기간 시작일 미만처럼 경계를 명확하게 설계하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누적되는 업무일수록 날짜 조건의 기준을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수 주요 용도 실무 예시
SUM 범위의 합계 전체 매출 합계
SUMIFS 복수 조건 합계 기간·부서별 매출
COUNTIF 단일 조건 개수 완료 업무 건수
COUNTIFS 복수 조건 개수 담당자·상태별 건수
조건 집계 함수 실기 체크
✓ 합계를 구해야 하는지 데이터 개수를 구해야 하는지 먼저 구분합니다.
✓ 합계범위와 조건범위의 역할을 정확하게 구분합니다.
✓ 수식 복사 시 기준 셀과 범위를 고정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 응용 포인트: 조건 집계는 단독으로만 연습하지 말고 부서+기간, 담당자+상태, 상품+지역처럼 두 가지 이상의 조건을 조합해 연습하세요. 실무 보고서에서는 단일 조건보다 여러 기준을 동시에 적용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IF·AND·OR 논리 함수 실무 응용

IF 함수는 특정 조건이 참인지 거짓인지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를 표시할 때 사용합니다. 매출목표 달성 여부와 재고 부족 표시, 제출기한 초과 여부, 고객등급 구분처럼 업무 기준에 따라 데이터를 분류해야 하는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IF를 익힐 때는 복잡한 중첩식부터 암기하기보다 조건 → 참일 때 결과 → 거짓일 때 결과라는 구조를 먼저 익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실적이 기준값 이상이면 ‘달성’, 그렇지 않으면 ‘미달’이라고 표시하는 간단한 구조를 만든 뒤 조건을 하나씩 추가하는 방식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AND는 여러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는 경우에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매출이 기준 이상이면서 고객평가도 기준 이상이어야 특정 등급으로 분류하는 업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OR는 여러 조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만족하면 되는 상황에 적합합니다.

논리 함수를 실무에 적용할 때 중요한 것은 함수보다 업무 기준 자체가 명확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우수고객’이나 ‘지연업무’처럼 기준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복잡한 수식을 먼저 만들면 담당자가 바뀌었을 때 결과를 해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기준값을 별도 셀이나 기준표로 관리해 변경에 대응하기 쉽게 구성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논리 함수 실무 체크 순서
1업무 기준을 문장으로 씁니다.
어떤 조건에서 어떤 결과가 나와야 하는지 먼저 정리합니다.
2조건의 개수를 확인합니다.
하나의 조건인지 여러 조건의 조합인지 구분합니다.
3AND와 OR를 구분합니다.
모두 만족해야 하는지 하나만 만족해도 되는지 판단합니다.
4경계값을 테스트합니다.
기준과 정확히 같은 값과 바로 위·아래 값을 넣어 결과를 검수합니다.
함수 판단 방식 실무 적용 예시
IF 조건에 따라 결과 구분 달성·미달 표시
AND 모든 조건 만족 복수 기준을 모두 충족한 대상
OR 하나 이상 조건 만족 여러 경고조건 중 하나 발생

💡 오답 방지: ‘이상·초과·이하·미만’은 서로 다른 조건입니다. 실기 문제에서 기준값이 포함되는지를 먼저 표시하고 수식을 작성하세요. 업무에서도 경계값 하나 때문에 분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준과 같은 값을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XML

XLOOKUP·VLOOKUP 조회 함수 실전 활용

조회 함수는 업무용 엑셀에서 여러 표를 연결할 때 활용도가 높습니다. 상품코드를 입력하면 상품명을 가져오거나 사번을 기준으로 부서명을 찾고, 고객번호에 해당하는 담당자를 표시하는 작업이 대표적입니다. 핵심은 어떤 값을 기준으로 무엇을 찾아올 것인지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입니다.

XLOOKUP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조회할 값, 조회 범위, 반환 범위를 비교적 명확하게 나누어 지정할 수 있습니다. 찾는 값이 없을 때 표시할 결과도 설정할 수 있어 실무 문서를 읽기 쉽게 구성하는 데 유용합니다. 다만 조직에서 사용하는 엑셀 버전과 파일 호환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VLOOKUP은 기존 업무 파일이나 오래된 양식에서 접할 가능성이 있는 함수입니다. 조회 기준이 지정한 표 범위의 왼쪽 열에 위치해야 하는 구조와 반환할 열 번호를 사용하는 방식을 이해해 두면 기존 문서를 수정할 때 도움이 됩니다. 표에 열이 추가되거나 구조가 변경될 때 반환 열 번호가 의도와 맞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조회 함수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눈으로 보기에 같은 값인데도 일치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숫자와 숫자처럼 보이는 텍스트가 섞여 있거나 앞뒤에 불필요한 공백이 있는 경우, 코드 자체가 잘못 입력된 경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회식만 계속 수정하기보다 조회값과 기준 데이터의 형식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오류를 숨기는 것과 오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은 다릅니다. IFERROR 등을 사용하면 사용자에게 보기 좋은 메시지를 표시할 수 있지만 원본 데이터에 없는 코드나 잘못된 데이터 형식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오류 원인을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사용자용 표시를 정리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조회 함수 필수 체크
🔎 조회값 — 무엇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찾는지 확인합니다.
🗂️ 조회범위 — 기준값이 들어 있는 정확한 범위를 지정합니다.
📥 반환값 — 상품명·부서명·단가 등 실제 가져올 정보를 확인합니다.
🔒 참조 고정 — 수식을 복사할 때 기준표가 이동하지 않도록 점검합니다.
⚠️ 오류 확인 — 찾는 값이 없거나 형식이 다른 경우를 테스트합니다.
조회 함수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
⚠️ 조회값과 기준표의 데이터 형식이 서로 다른 상태로 수식만 수정합니다.
⚠️ 수식을 아래로 복사하면서 기준표 범위가 함께 이동합니다.
⚠️ 비슷한 코드가 존재하는데 정확한 일치 여부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 오류 처리 함수로 모든 오류를 감추고 원본 데이터 문제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 실무 응용: 조회 함수를 연습할 때는 사번 → 이름·부서, 상품코드 → 상품명·단가, 고객번호 → 담당자·등급처럼 실제 업무와 비슷한 기준표를 만들어 연습하세요. 정상 코드뿐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코드와 공백이 포함된 데이터도 함께 테스트하면 오류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날짜·텍스트 함수 실무 활용 체크리스트

업무 파일에는 숫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입사일과 계약일, 주문일, 마감일처럼 날짜 데이터가 많고 고객명과 상품코드, 주소, 부서명처럼 문자 데이터도 자주 다뤄야 합니다. 따라서 계산 함수만 공부하면 실제 데이터 정리 과정에서 막히기 쉽습니다.

TODAY는 현재 날짜를 기준으로 업무를 계산해야 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남은 기간이나 기준일과의 차이를 확인하는 문서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TODAY는 파일이 다시 계산되는 시점에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시점의 고정된 기록이 필요한 업무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YEAR·MONTH·DAY는 날짜값에서 연도와 월, 일을 각각 추출할 때 활용합니다. 월별 집계를 위한 보조열을 만들거나 연도별 데이터를 분류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DATE는 연도와 월, 일 정보를 이용해 날짜값을 구성할 때 유용합니다.

TEXT는 숫자나 날짜를 지정한 표시 형식의 문자로 표현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용 문자열을 만들 때 편리하지만 결과가 문자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후 다시 계산해야 하는 값이라면 단순히 보기 좋게 만드는 목적과 실제 데이터 형식을 구분해야 합니다.

문자열을 정리할 때는 LEFT·RIGHT·MID처럼 필요한 위치의 문자를 추출하는 함수와 TRIM처럼 불필요한 공백 문제를 정리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함수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데이터 형태에 따라 TEXTJOIN이나 CONCAT 계열 기능을 이용해 여러 값을 하나의 문자열로 조합할 수도 있습니다.

날짜·텍스트 함수 실전 점검
1날짜의 실제 형식을 확인합니다.
날짜처럼 보이는 문자와 실제 날짜값을 구분합니다.
2추출 목적을 정합니다.
연도·월·일 또는 문자열의 어느 부분이 필요한지 결정합니다.
3공백과 형식을 점검합니다.
조회나 비교를 방해하는 문자 형식 문제를 확인합니다.
4최종 사용 목적을 확인합니다.
표시용 문자인지 이후 계산에 사용할 값인지 구분합니다.

🚨 실무 주의: 셀에 보이는 모양이 같다고 데이터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날짜·숫자·코드를 외부 시스템에서 가져온 파일은 문자 형식이 섞일 수 있습니다. 합계나 조회가 예상과 다르면 수식을 계속 바꾸기 전에 원본 데이터의 형식과 불필요한 공백부터 점검하세요.

함수 오류와 실무 문서 검수 방법

엑셀을 업무에 활용할 때 함수 입력보다 더 중요한 단계가 결과 검수입니다. 수식이 오류 메시지를 표시하지 않는다고 반드시 결과가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범위를 합산해도 정상적인 숫자가 표시될 수 있기 때문에 오류 표시 여부와 계산 정확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N/A가 표시되는 경우에는 조회 대상이 기준표에 존재하는지, 데이터 형식과 공백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DIV/0!은 0 또는 빈 값을 나누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분모가 될 값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VALUE!처럼 값의 종류와 관련된 오류가 나타난다면 계산에 문자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REF!와 같은 참조 오류는 수식에서 사용하던 셀이나 범위 구조가 변경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업무 파일에서 열과 행을 삭제하거나 기준표를 이동한 뒤 기존 수식이 정상인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복잡한 파일일수록 원본 데이터 영역과 계산 영역, 결과 보고 영역을 구분해 관리하면 수정 과정의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검수할 때는 전체 데이터를 눈으로 하나씩 확인하기보다 대표적인 몇 가지 사례를 직접 계산해 함수 결과와 비교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조건에 정확히 해당하는 데이터와 해당하지 않는 데이터, 경계값, 빈 값, 중복값처럼 서로 다른 사례를 선택하면 수식의 논리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또한 실무에서는 결과만 맞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나치게 복잡한 수식을 한 셀에 넣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이해하고 수정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보조열을 사용하고 기준표를 분리하며 열 제목을 명확하게 작성해 재사용과 유지보수가 가능한 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 항목 주요 원인 점검 방향
조회 오류 값 없음·형식 불일치 기준표·공백·데이터 형식 확인
계산 오류 0으로 나눔·문자 혼입 입력값과 계산조건 확인
참조 오류 범위 삭제·이동 수식 참조범위 재점검
정상처럼 보이는 오답 잘못된 범위·조건 수작업 표본 계산과 비교

💡 검수 순서: 결과가 이상하면 원본값 → 데이터 형식 → 참조 범위 → 조건 → 절대참조 → 함수 결과 순으로 확인하세요. 복잡한 수식을 한꺼번에 다시 작성하는 것보다 어느 단계에서 결과가 달라졌는지 추적하는 방식이 오류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업무용 엑셀에서 어떤 함수부터 공부하는 것이 좋은가요?

기본 합계와 조건 집계, 논리 판단, 데이터 조회, 날짜와 텍스트 처리 순으로 익히면 실무 문서에 적용하기 좋습니다. SUM과 SUMIFS, COUNTIF·COUNTIFS, IF, AND·OR, XLOOKUP 또는 기존 문서에서 자주 접하는 VLOOKUP 등을 실제 데이터와 함께 연습하세요. 함수와 함께 상대참조·절대참조를 반드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Q XLOOKUP과 VLOOKUP을 모두 알아야 하나요?

사용하는 엑셀 환경과 업무 파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XLOOKUP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기존 회사 문서에는 VLOOKUP이 사용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식을 읽고 수정할 정도의 구조를 이해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실제 실기 평가라면 해당 평가의 허용 버전과 출제범위를 우선 확인하세요.

Q 함수는 외우는 것이 중요한가요?

자주 사용하는 함수의 기본 구조는 익숙해질 필요가 있지만 함수 이름만 외우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조건에 맞는 합계’, ‘코드에 맞는 값 조회’, ‘기준에 따른 분류’처럼 업무 요구를 보고 적절한 함수 유형을 판단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직접 입력하고 복사하며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까지 포함해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함수 결과가 맞는지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결과가 명확한 몇 개의 데이터를 골라 직접 계산한 값과 비교하세요. 조건에 해당하는 사례와 해당하지 않는 사례, 기준과 정확히 같은 경계값, 빈 값 등을 각각 테스트하면 좋습니다. 수식이 오류를 표시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정확하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실무에서 함수 외에 함께 익혀두면 좋은 기능은 무엇인가요?

정렬과 필터, 표 기능, 조건부 서식, 데이터 유효성 검사, 피벗테이블처럼 데이터를 정리하고 검수하는 기능도 함께 익혀두면 활용도가 높습니다. 함수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목적에 따라 적절한 기능을 조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업무용 엑셀 핵심 함수 최종 체크리스트

필수 항목 최종 확인사항
셀 참조 상대·절대·혼합참조를 구분하고 복사 결과를 확인합니다.
SUMIFS 합계범위와 복수 조건범위를 정확하게 구분합니다.
COUNTIFS 여러 조건에 해당하는 데이터 건수를 계산합니다.
IF·AND·OR 조건과 경계값, 모두·하나 이상 충족의 차이를 구분합니다.
XLOOKUP 조회값·조회범위·반환범위와 미검색 상황을 확인합니다.
VLOOKUP 기존 문서의 조회 구조와 반환 열을 이해합니다.
날짜 함수 실제 날짜값인지 확인하고 연·월·일과 기간 조건을 활용합니다.
텍스트 함수 문자 추출·결합·공백 정리를 데이터 목적에 맞게 적용합니다.
최종 검수 오류 메시지뿐 아니라 정상처럼 보이는 잘못된 결과까지 표본 검증합니다.

업무용 엑셀 핵심 함수를 실기와 실무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함수 목록을 많이 외우는 방식보다 업무 질문을 수식 구조로 바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얼마인가’를 묻는다면 합계 함수, ‘몇 건인가’를 묻는다면 개수 함수, ‘기준을 만족하는가’를 판단한다면 논리 함수, ‘이 코드에 해당하는 정보가 무엇인가’를 찾는다면 조회 함수를 떠올리는 식으로 문제를 분류하세요. 그다음 범위와 조건, 데이터 형식, 셀 참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실무에서는 SUMIFS·COUNTIFS·IF·AND·OR·XLOOKUP 같은 함수 자체보다 원본 데이터가 일관되게 정리되어 있는지가 결과 정확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날짜가 문자로 저장되거나 코드 앞뒤에 공백이 있으면 올바른 함수를 사용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식 작성이 끝났다면 첫 번째 결과만 확인하지 말고 중간 데이터와 마지막 데이터, 경계값, 빈 값, 존재하지 않는 조회값을 함께 테스트하세요. 반복해서 사용하는 업무 문서라면 기준값과 원본 데이터, 계산 영역, 보고 영역을 구분해 다른 사람도 구조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적으로 필요한 역량은 복잡한 함수를 한 셀에 길게 작성하는 능력이 아니라 업무 목적에 맞는 함수를 선택하고 정확한 데이터와 범위를 사용해 결과를 검증하며, 이후에도 수정 가능한 문서를 만드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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